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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12월14일 00시00분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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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총학생회장이 1억원 챙겼다

강릉지역 일부 대학의 총학생회장들이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특정업체에 앨범제작을 의뢰하고 수십 차례에 걸쳐 1억 2천여만 원을 받은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습니다.

 

● 졸업 앨범 제작업체 : "애들이 와서 앨범 가격을 얼마에 해주겠냐, 그런 거죠. (다른 데는) 스폰이 얼마인데 (여기는) 스폰 얼마 해주겠나 뭐 이런 식의 얘기인데.."

 

매년 수천만 원씩을 총학생회장들에게 건넨 앨범업체 측은 그 비용을 앨범제작비에 반영했고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 몫으로 돌아갔습니다.

 

● 졸업생 : "질도 워낙 안 좋은 편이고 학생들 사이에서 가격이 너무 비싸서 거의 과반수가 사지 못하는 실정이고 지금 그런 불만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."

 

검찰은 앨범 제작업체 대표 김 모 씨와 대학의 전, 현 총학생회장 2명을 배임증재와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전 총학생회장 1명은 지명수배하기로 했습니다.

● 졸업 앨범 제작업체 : "애들이 와서 앨범 가격을 얼마에 해주겠냐, 그런 거죠. (다른 데는) 스폰이 얼마인데 (여기는) 스폰 얼마 해주겠나 뭐 이런 식의 얘기인데.."

 

매년 수천만 원씩을 총학생회장들에게 건넨 앨범업체 측은 그 비용을 앨범제작비에 반영했고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 몫으로 돌아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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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만표 (test5@happycgi.com) 기자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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